신영복을 존경하세요?
민경우 외 지음 / 넥스테이지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차원의 이분법적 선악논리는 정치사상 문제의 잣대가 될수없다. 상식이다.
사대성인들은 과연 완전했나? 우리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위인의 장점만을 배우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할 따름이다. 되려 죽은자의 실체는 악마고 다 한통속이라고 뒷북치며 남남갈등을 획책하는게 종북의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