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을 존경하세요?
민경우 외 지음 / 넥스테이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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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 때인데 과거의 망령에 계속 매여서 주사파니 뭐니 종북이야.
죽은 신영복을 찬양한다고 종북세력이 증흥하나? 미국의 매카시즘이나 스탈린의 숙청 마냥, 실체가 없던 종북을 기정 사실화하고 극단적인 마녀사냥으로 정치적 이득을 봤던 자들이 심판당하지 않으니 다시 써먹기에 참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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