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 우명 선생이 들려주는 다섯 번째 진리이야기
우명 지음 / 참출판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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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자오 천마외도라했다.
저자가 스스로를 진리의 화신화함이 얼핏 예수와 비슷하나 언행일치가 되는 자인가가 의심스럽다.
특히 그럴듯한 말이 나오지만 모순된 말을 번복함으로써 작은 이치조차 소화못한 인상을 받았다.
다 버리는데 진짜와 가짜가 어디있나? 진가는 또 누가 나누나? 것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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