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춴합니다. 비정규직의 생활과 고민들 그리고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의 현실들이 보이네요
잼있어요
사회편이다 2018-6-13 선거와 맞물려 읽으니 가슴에 와닿는다
현실인듯
생각치도 못한 작가의 상상력이 이루어낸 작품이다. 현실에서 존재하는 듯 믿음을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