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글판 + 영문판)
윤동주 지음, 양승갑 옮김 / 더클래식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음울한 시대에 아름다운 시들을 남기신 고 윤동주 시인님의 시집을 볼 수 있어 기대되는 책입니다. 시들을 미리 접하며, 눈물이 나는 것을 꾹꾹 참으면서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작품들을 더 남길 수 있었을텐데 일제 치하에서 허무하게 죽어간 윤동주 시인님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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