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수집가
어반북스 콘텐츠랩 글, 목진우 사진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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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원룸에, 바쁜 일에, 그렇게 살다보면 계절이 변해도 삶은 언제나 겨울처럼 느껴집니다. 건조한 삶에 식물을 나의 일상으로 데려옴으로써 마음에 여유와 평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절에 상관없는, 취향에 맞는 식물을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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