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다이어트
오프라 윈프리, 밥 그린 지음, 김미옥 옮김 / 청년정신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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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옷을 사러 갔는데 손님에게 맞는 옷은 없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것은 충격적인 말일 것이다. 이렇게 세상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옷이 많은데 그 중에서 내 몸에 맞는 옷이 없다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은 정말 기절할 노릇일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도 그러하였다고 한다. 지혜롭게 이런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최고라고 생각을 한다. 먹는 것 앞에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마는 내 자신...음식을 데우는 시간 마저도 기다리지 못하는 이런 나 자신...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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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수경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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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루에 열두번도 넘게 전화온다는 사람...그녀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택한다. 이런 것이 모성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여성에게는 누구나 모성애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를 보호해주고 싶은 욕구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선택한 남자...그 남자에게는 아픔이 있었고...그녀에게도 아픔이 있었다. 서로는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고 웃을 수 있었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좋아서 웃음이 나오는 그런 사람을 나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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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류시화 지음 / 푸른숲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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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신은 과연 존재를 할까를 생각해 보았다. 내 눈에는 볼 수 없는 신...하지만 우리는 누구나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어떤 신이든 신에게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내 손안에 주십샤...하고 애원한다. 하지만 어떻게 신이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일까...내 안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내 안의 빛을 켜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명상에 잠겨본다. 그리고 내 자신을 돌아본다.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하고...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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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from 512 2012-02-11 17:42 
    류시화 시인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몇 편의 이야기.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저는 류시화 시인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수필을 읽을 때면 항상 실망하게 되는데, 그것은 시만큼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시를 쓰지 않았다면, 이런 아쉬움은 없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는 훌륭한 이야기꾼이기도 해서, 그의 경험 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냅...
 
 
 
소설 선(仙) - 전3권 세트
문화영 지음 / 수선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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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런 소설을 한마디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 것일까..환타지 소설이라고 해야할까...분량이 많았지만 읽다보면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는 작품이다. 그만큼 이 소설 속으로 깊이 빠져든다고나 해야할까...이런 환타지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만 마음을 먹고 앉아서 읽다보니 어느새 내가 책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다. 토정비결로 유명한 이지함 선생님까지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더더욱 흥미가 있을 것이다. 참선이란 무엇인지 한번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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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1 - 어른을 위한 만화가게
김동화 지음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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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화책이라...어렸을 때는 만화책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른들이 읽으면 안된다고 윽박지르던 것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그것은 만화책을 잘 못 골랐을 때나 어울리는 말이다. 요즘은 너무 좋은 만화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좋은 만화책 가운데 이 책이 으뜸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게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만화책이라고 하면 흔히 어린이들이 부모들 몰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만화책이다. 이 만화책을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주인공 이화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의 어렸을 때를 보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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