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네 - 반쪽이 부부의 작은 세상 반쪽이 시리즈 3
변재란 글 최정현 그림 / 한겨레출판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다른 곳에서 몇십년을 사아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라는 것은 참으로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흥미론운 일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느꼈다. 생활 속의 재미..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물론 가정일이나 아이를 키우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서로 극복해 나가면서 하루 하루 살아간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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