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지 않은 홀로되기
필리프 들레름 지음, 박정오 옮김, 마르틴 들레름 그림 / 동문선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꿈이란 과연 무엇인가...나는 꿈을 꾸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여자 아이처럼 꿈을 꾸면서 살아가고 싶다. 물방울을 마음껏 불어서 내가 원하는 높이만큼 올리고도 싶다. 좀 더 멀리 좀 더 큰 꿈을 꾸면서 살아가고 싶다. 이 책에 내포하고 있는 교훈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것...그래서 점 점 더 높이 경계가 지워지는 바로 그곳으로 가라는 것...책 속처럼 인생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나도 이런 세계에 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