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다 그러나 마르고 싶다
김준기 지음 / 푸른숲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매스컴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텔레비전을 보아도 하나 같이 어찌나 날씬한 여성들만 있는지...이렇다보니 우리는 매일 매일 살을 빼려고 노력을 하다못해 처절한 삶을 택하기도 한다. 영상매체의 힘이 이렇게까지 대단하니...환상을 가지게 된다. 일반인들이..더군다나 위험한 것은 우리의 청소년들이다. 한창 클 나이에 이렇게 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니...정말 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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