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블루 - 꿈꾸는 거인들의 나라
이해선 지음 / 그림같은세상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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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을 좋아한다. 아주 까만 밤보다 어둑 어둑 해질무렵의 저녁이 너무 마음에 든다. 더군다나 이렇게 어스름해질 때쯤 밖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너무 부러웠다. 이리도 신비로운 곳에서 어둑 어둑 해질 무렵 석상 아래서 맛있게 먹는 저녁 식사란...내가 저자가 가장 부러웠던 점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리고 풍부한 열대과일...나도 이렇게 맛있는 열대과일을 시원하게 해서 먹어보고 싶다. 섬이란 곳이 정말로 신기한 곳인 것 같다. 모든 것과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화가 마음껏 꽃피어있는 신비스러운 곳인 것만 같다. 나도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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