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를 알면 다이어트가 즐겁다
한영실 지음 / 현암사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나에게는 버릇이 생겼다. 어떤 음식이든지 먹기 전에 칼로리를 생각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쥬스 한잔을 먹더라도 무가당을 골라서 먹는다. 그리고 같은 감자를 먹더라도 기름에 튀긴 것을 먹는것보다는 삶아서 먹거나 갈아서 먹는다. 바로 이 책을 읽고 칼로리를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은 먹는 것에 너무 그렇게 집착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웃을지 몰라도 내 건강을 위해서인데 무엇인들 못하랴...세상에서 나보다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오히려 현명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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