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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의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
허수경 지음 / 세기 / 1995년 5월
평점 :
절판
텔레비전에서 그녀의 해맑은 미소와 앳된 음성을 듣고 있노라면 이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시련이라는 것을 느낀적이라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오면서 시련을 겪기는 마련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시련을 아름답게 극복한 것이야말로 진실한 인생의 승리자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녀의 사랑과 방송국에 취직을 하기까지의 과정...그리고 지금의 허수경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잘 나타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은 그녀의 소탈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