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 명의 애인
김은형 지음 / 즐거운학교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한창 사춘기인 소년들...이런 소년들 앞에 서는것만으로도 나는 황당할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연륜으로...그리고 저 나이때는 저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저런 호기심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라는 넓은 이해심으로 선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은형 님이 그렇다고 할 수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 교사의 이해심이 저 정도까지 커야하겠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의 아이들...더구나 사춘기 소년들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것을 넓은 이해심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다보면 우리의 학교 생활도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