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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ㅣ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25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이소현 그림, 한상남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도 여러번 읽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물론 어렸을 때는 한국 이름에 익숙해져 있어서 누가 누구인지를 잘 구별도 하지 못하고 무작정 읽었던 것 같다. 숙녀로 성장해가는 어린 소녀들의 이야기가 어린 나에게 참 재미있게 와 닿는 것 같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나도 성장해 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성장 소설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처럼...가난하지만 따뜻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좋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이런 희망이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