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내성적인 순진수가 정반대성향으로 보이는 공에게 아끼는 캐릭터인형을 인질잡혀 인형을 구실로 가까워지는 이야기. 재미는 그럭저럭이지만 전개가 다소 어수선해 대여로 봐도 아쉽지 않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