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Rumi만약 당신이 지금 스스로에게 충실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끔찍한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인류와 인간 상호관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움직임은 바로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보살피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의 삶에서부터 나온다.
우리는 강함에 의해서만 진실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약함에 의해서도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무언가를 조직하는 일의 난폭성과 나의 지나치게 예민한천성은 근본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대립과 경쟁으로 점철된 5년을 보낸 후, 내 기력은 소진되고 말았다. 나는 훌륭한 커뮤니티 조직자가 되기에는 너무나 민감했다. 소명으로의 발돋움은 내게 너무도 힘에 부쳤다. 나는 참자아에 대한 자각보다는 도시 위기를 위해 일 해야 한다는 ‘의무‘ 에 쫓기는 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나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채, 에고와 도덕관념에 나를 맡겨 내 영혼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끌려 간 것이다.나는 격렬한 공격을 감당할 만큼 강인하지 못한 자신에 실망했다.
로마의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Epiktétos의 말을 기억하자. 이 고대 철학자는 핵심을 꿰뚫고 있다.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이나 사건이 아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이 불안의원인이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에는 어떤태도를 갖는 게 적절할까?‘ 하는 물음을 두고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그런 다음 그 답으로 얻어진 태도를 연습하자. 그동안 우리는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나 자신임을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우리는 감정의바다를 조화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