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을 지탱하는 존재로서 우리에게도 ‘존재‘를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이 아니라우리 자신도 변화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리더가 갖기 쉬운 다섯 가지 그늘1.자기정체성과 존재 가치에대한 불안-불안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자기의 지식 창고를 수동적으로 받아 적을 것을 강요한다. 여기서 교사의자아의식은 더욱 강해지고 약자인 학생들의 자아의식은 약해진다.
왜 사람들은 위압적이고 험난한 안으로의 여행을 떠나려 하느냐고? 왜냐하면 자기가 처한 내적인 상황에서 빠져 나올 방법이 그것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안으로, 아래로 향하는 영적 여행길의 과정 속에 있다.
우리는 무엇을 이 세상에 투사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세상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의식은 존재에 우선한다.(바클라프하벨)당신의 의식과 나의 의식은 세상을 창조할 수도, 해체할 수도, 개혁할 수도 있다. 우리가 바로 세상을 끔찍하고 때로는 괴로운 책임의 근원지,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절실한 희망의 근원지로 만드는 데공모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리더십이 요구되는 이유이며우리 모두를 리더로 만드는 진실이다. - P140
그 오랜 세월 동안 나를 부르던 친구의 모습이 바로 토마스 머튼이 얘기한 ‘참자아‘ 이다. 이것은 우리를 우쭐거리게 부풀리고 싶어하거나, 또 다른 형태인 자기 왜곡으로 우리를 위축시키고 싶어하는에고가 아니다.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허공을 떠돌고 싶어하는 지성도 아니며, 추상적인 규범에 따라 살기를 바라는 도덕적 자아도 아니다.그것은 신이 당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할 때 우리 안에 심어 놓은 바로 그 자아이다. 그 자아는 우리에게 더도 덜도 원하는 것이 없다. 우리가 타고난 그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 P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