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확실성이 아닌 정반대에서 즐거움을 찾기로 선택할 수있다. 일단 그렇게 하면, 삶(외부인의 관점에서는 전과 똑같은 삶)은꽤나 다르게 느껴진다. 불확실성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낮에 회사에서 있었던 심란한 일은 하루의 끝에 이를 갈며 와인 한 잔을 더마셔야 할 일이 아닌 축하할 일이 된다. 불확실성에서 즐거움을찾으면 질병마저도, 신체적 고통이 계속될지라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미묘하지만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 세상이 전과 달라 보인다. 니체 또한 이러한 방향 전환이 쉽지않음을 인정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가능성을 탐험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 아니고무엇이겠는가? - P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