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 행위의 감소는 폭력을 용인하거나 미화하는 태도의감소와 나란히 진행되었고, 가끔은 태도가 앞장서기도 했다는 점이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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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오랜 고군분투의 세월 끝에 결국 더 나아졌을까 나빠졌을까? 이 의문에 대한 인식만큼 삶의 의미와 목적에 근본적인 문제는 또 없다. 우리는 특히 개인주의, 세계주의(cosmopolitanism), 이성(reason), 과학의 힘이 가족, 부족, 전통, 종교를 잠식하는 현상으로 규정되는 근대성(modernity)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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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도 아니다. 자연 법칙은 고정불변이다. 바뀐것은 내가 나 자신과 나눈 대화다. 나는 다르게 생각했고, 그래서 다른 것을 보았다. 작디작은, 정말 사소한 관점의 변화지만,
세이 쇼나곤이 알려주었듯이 작은 것에는 위대한 힘이, 아름다움이 있다. - P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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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여행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식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세계는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다. 그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만들면 되지 않나? - P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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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은 경멸을 낳지 않는다. 마비를 낳는다. 우리는 가까이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고향의 음악을 듣지 못한다.
주변 환경을 탓하기는 쉽다. - P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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