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어서, 그와의 대화는 그 어떤칭찬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운 것이었고, 단지 그와 함께 있기만 해도마음이 기뻤기 때문에, 그를 만나서 얘기를 해 본 모든 사람들로부터아주 깊은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는 인생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원리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줄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분노나 다른 어떤 격정을 조금이라도 내색한 적이 없었고, 격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움과 동시에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이 차고 넘쳐 보였으며, 티를 내거나 요란스럽지 않은 가운데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였고, 박학다식했으면서도 절대로 잘난 체하지는 않았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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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기를 존중하면서 클래식을 궁금해하면서, 본질을 추구하고, 권위에 도전하고, 현재를 가치 있게 여기고, 깊이 보고 지혜롭게 소통하면서 각자의 전인미답의 길을 가자.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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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택을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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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공부하는 데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수행하는 데 마 없기를 바라지 마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마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果報)를 바라지 마라.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마라.

보왕삼매론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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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목한가정이라도 살면서 불가피하게 싸움은 벌어지고, 갈등은 일어나지. 그런 것을 거치지 않는 삶은 없어. 그러니 그때는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봐. 힘든 건 아무것도아닌 것처럼, 좋은 건 평생 처음 보는 것처럼.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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