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는 티라노 사우로스는 공룡의 무법자인데
이 티라노 사우로스는 겁이많아
한마리도 못잡고 돌아 가게 되는데
나같으면 초식공룡은 덥칠것이다.
들판에 놓인게 초식공룡인데 그러니까
친구를 불러 초식공룡을 한번에 덥칠것이다.
그러면 나도 친구도 배부르고 좋을것같다.
그리고 월래 티라노는 달리기가 빠른걸로 알고있다.
시속60KM로 알고있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하지만 나도 한번
티라노 사우로스가 되어
초식공룡에게 공룡의 무법자라는 말을 들어
멋있어지고싶다.
난4학년 인데 이책을 중간부분까지 읽으니까
이 설탕두조각이 같고 싶어졌는데
하지만 맨마지막이 되어서 나는 이설탕이
아주 않죠았다.그래서 내같으면 차라리
요정에게 이런 말을 했느게 더 나았을것같다.
"저기요..그..저만의 공간을 만들수있나요?"
이렇게 물어서 외로울때 나만의 공간에 들어가
외로움을 없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