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교에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 - 10년 차 초등교사가 푸는 교육계 미스터리
김현희 지음 / 생각비행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에 끌려....'그래, 주변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지...' 하며 무심코 읽은 책이. 나에게 2017년 최고의 책이 되었다. '내가...이상한 교사였구나.' 교직에 발들인지 15년. 다시 시작해보자는 용기와 의지를 준다. 작가에게 나즈막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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