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8체질의학 3
이강재 지음 / 행림서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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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체질의학계는 너무 교조주의적이었다.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책 한권 변변치 않았다. 소수의 사람에게만 찔끔찔끔 던져주듯이 전수가 되었다. 언젠가는 창시자가 전모를 밝히겠다고 하셨지만 하세월. 이강재원장님의 일련의 서적출판은 팔체질이 학문으로 정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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