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정치 안 한다더만. 그동안 여기저기서 떠들은 이말 저말 주워담지도 못할건데

[100자평] 골든아워 (양장 합본)

골든아워 (양장 합본) ㅣ 골든아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2월

우리나라는 응급의학에 대한 시스템이 미비하다. 그래서 우리 고생하고 있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내용인데 이걸 알기 위해 내 돈 내고 책사서 보기에는 돈이 아깝다. 매스컴에서 띄우는 책은 한번 걸러서 판단하시기를.

[100자평] 기자의 글쓰기

기자의 글쓰기 -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쓰기 원칙
박종인 지음 / 북라이프 / 2016년 5월

글쓰기 교재 중에 최고입니다

뒤의 첨삭부분은 이 책의 백미

[100자평] 임상 8체질의학 3

임상 8체질의학 3
이강재 지음 / 행림서원 / 2018년 3월

팔체질의학계는 너무 교조주의적이었다.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책 한권 변변치 않았다. 소수의 사람에게만 찔끔찔끔 던져주듯이 전수가 되었다. 언젠가는 창시자가 전모를 밝히겠다고 하셨지만 하세월. 이강재원장님의 일련의 서적출판은 팔체질이 학문으로 정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한

[100자평] 임상 8체질의학 3

임상 8체질의학 3
이강재 지음 / 행림서원 / 2018년 3월

학문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특히 의학은 머리속에서만 생각의 미로를 헤매는 말의 유희가 아니다. 오로지 환자를 치료해서 병이 낫도록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전에서 오랜 세월의 경험이 필요하다. ‘익혀야‘ 하는 것이다. 직접 체득하는 것 그리고 간접경험을 많이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