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이는 건축
방명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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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배웠으나 국어를 가르치는 제게, 저자의 시선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건축물을 짓듯 섬세하게 설계된 책의 구성부터, 시간의 밀도를 고민하게 하는 저자의 철학까지. 건축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현장의 지혜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인들에게는 삶의 태도를 환기하는 이정표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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