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들
안 세르 지음, 길경선 옮김 / 은행나무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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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이것은빨간맛 빨간책 l

강렬하고 뜨겁고 몽환적이다.
예상을 철저하게 빗나간 내용!
모든 감각이 예민하게 살아난다
관음증,여성의 성, 페미니즘, 육아, 가족, 부부..
뜨거운 날씨만큼 내용도 뜨거운 책
읽고 나니 무수한 질문만 남는다.

이것은 fairy tale인가..
한 여름밤의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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