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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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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만든 네 곡의 발라드는 딱 과거의 ‘발라드‘와 지금의 ‘발라드‘ 사이에 있다.
과거에 노래라는 건 기억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서사시라 불리는, 역사를 남기기 위한 기록 대신 노래로 구전되었던 게 틀림없다. 하지만 이윽고 그것은 변질된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가아니라 그때 무슨 감정을 느꼈나‘를 노래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짧은 일생 동안 체험하는 보편적인 감정, 보편적인 심정을.
쇼팽의 발라드에서는 어린 시절의 감정, 동요를 부를 때 느끼는 유전자에 각인된 고독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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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병정의 모험 웅진책마을 41
정 위엔지에 지음, 심봉희 옮김,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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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네가 만날 우리를 이리저리 차고 다녔잖아. 그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무예를 익히게 되어 이젠 어떤 힘든 일도두려울 게 없어졌어."

"우린 기공도 할 줄 알아. 생각해 보렴. 네가 우리를 그렇게힘껏 차고 다니는데, 우리가 기공을 못하면 몸이 상하지 않고배겨 나겠느냔 말이야!"

또 다른 콩나물 병정이 말했습니다. 루시시는 자기가 오자미를 마구 차고 다녔던 일이, 뜻밖에도 무예가 뛰어난콩나물 병정을 만들어 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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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멀뚱이의 식물일기 - 멀뚱이의 자연 관찰 2
김지희 지음, 김영곤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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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아이가 흥미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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