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날 우리를 이리저리 차고 다녔잖아. 그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무예를 익히게 되어 이젠 어떤 힘든 일도두려울 게 없어졌어.""우린 기공도 할 줄 알아. 생각해 보렴. 네가 우리를 그렇게힘껏 차고 다니는데, 우리가 기공을 못하면 몸이 상하지 않고배겨 나겠느냔 말이야!"또 다른 콩나물 병정이 말했습니다. 루시시는 자기가 오자미를 마구 차고 다녔던 일이, 뜻밖에도 무예가 뛰어난콩나물 병정을 만들어 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