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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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을 지울 순 있어도, 작가의 삶을 지울 순 없습니다. 작가에게 단 한번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지 않을 자유를 외치면 의미있는 삶일까요? 이름마저 적지 못할 정도로 단 한번의 삶이 고달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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