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처음 독해

초등 영어 처음 독해
주선이 지음 / 사람in / 2023년 7월

 아직은 영어학원을 가지않고 집에서 책읽기만 하고 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고민하던차에 독해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살펴보았어요

리딩교재로 바로 넘어가기엔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살펴보니 제목처럼 처음 독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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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청크) 읽기로 영어 독해가 쉬워진다는 이 책,

청크라는 말을 들어보긴했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었는데 책에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의미 덩어리를 청크라고하는데 영어를 위미 덩어리인 청크 단위로 끊어서 읽고

문장 구조를 파악하여 독해를 자연스럽게 아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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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살펴보고 제목만 봤을때는 결국 문법 책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인 의미를 설명하는정도로

명사, 대명사 등등 품사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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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끊어읽기로 정확히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문장이란 여러 단어가 문장을 만드는 규칙 즉 문법에 따라 나열한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문장을 긴 단어 단위로 나누어 읽음으로써 어려운 어휘나 구조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문장을 의미 덩어리로 끊어 읽는 연습을하게되고 이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동사, 수식어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느 위치에 있어야하는지 문장구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문장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수 있게 됩니다.

또 이 책은 단순히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것 뿐만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연습문제와 활동들도 제공하고 있어요

각 문제의 해설도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틀린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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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긴 지문으로 연습도 할수 있어요

길어보이지만 처음 독해 책인만큼 많이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어서

그동안 청크읽기를 열심히 연습했다면 어렵지않게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요즘 영어교육 강의를 들어보면 독해능력이 중요하다가 강조하는 내용이 많지만

문장이 길어지면 어디서 끊어 읽어야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독해가 정말

어려워질수밖에 없을텐데 처음부터 청크읽기로 자연스럽게 문장구조를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독해 연습을 하고 익숙해지다보면 나중에 더 어려워지고 길어지는 지문도

겁내지 않고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초등 영어 처음 독해'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다음 단계로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저도 옆에서 같이 공부하며 아이를 도와줘야겠습니다.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

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 - 어려운 물리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이강영 지음 / 글담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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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은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ㅎㅎ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학을 10대에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졌어요.

알고보니 이 책 말고도 역사, 영문학,경제학, 공학 등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가 더 있었네요

10대에게 권하는 물리학은 경상국립대학교 물리교육과 이강영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물리학은 아이들의 입시와도 연관이 많으니 이 책을 읽으며 물리학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새로운 분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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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먼저 살펴보니 물리학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발전을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고전 물리학부터 현대 물리학까지 청소년

들이 알아야할 할 기초적인 지식도 소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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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분야에는 물리학 말고도 생물학이나 지질학, 해양학, 천문학 등 다양한 학문이 있는데

다른 과학과 물리학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이 나오네요.

같은 대상을 다루더라도 물리학과 자연과학의 다른 분야는 접근방법이 다르다고

생물학,지질학,천문학등은 다르눈 대상이 범위가 분명하지만 물리학은 다루는 대상에

거의 제한이 없답니다.

전자와 같은 입자부터 우주 그 자체까지 물질 세상 전부는 연구하는 학문이라니..

저는 물리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입장이라 조금만 읽어보아도 흥미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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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통해 과학적 사고방식을 배울수 있고

물질을 원자라는 기본적인 구조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더 기본적인 구조로

바꾸어서 생각하는 방식을 '환원적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날의 과학은 거의 모두가 이러한 환원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하고 그중에서도

물리학이 그러한 경향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현대에 물리학을 배운다는 것은 이러한 환원

적인 사과방식와 그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일입니다.

따라서 물리학을 배운 사람은 현대의 어떤 과학분야에도 친숙함을 느끼고 큰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리학이 수학적 모델을 만들고 풀어낼수 있는일이고 그런 일을 하는데 물리학월 공부한

사람은 기초 훈련이 잘 되어 있으니 과학과 공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기를수 있죠

예를 들면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금융공학 분야에서 일을 할수도

있다고 하니 새로운 학문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소개되어있어서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제목만 봤을때는 정말 지루하고 어렵기만 할것같은 물리학이 이 책을 살펴보고 나니

조금은 친근한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물리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물리학이 우리 생활에도 이용되고 있다니...

아이들도 충분히 흥미를 가질수 있는 주제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제목처럼 10대에게 권해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하였습니다.*

초3~초5 수학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 넘볼 수 없는 입시의 차이를 만드는 수학 학습의 골든타임
윤주형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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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 고민에서 수학 과목을 뺴놓을수 없죠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꾸준히 이어갈수 없는 과목이라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3 아이가 있다보니.. 제목이 끌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수학의 격차를 만들수 있는 결정적 시기리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15년 경력의 중고등 수학교사인 저자 윤주형 선생임은 초3학년부터 초5학년 시기가

수학머리를 갖출 수 있는 적기이고, 이 시기에 만들어진 수학머리가 입시 수학의

기본을 만든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는것도 쉽지않고 열심히 한다고만해서 절대 잘 할 수 없는 과목..

공부머리가 있고, 수학머리도 당연히 키워줘야 조금은 수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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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보니

1장에서는 수학머리를 만드는 시기가 초등인 이유에 대해서 나와있고

수학을 잘하기 위한 기본원칙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야 할 수학머리의

구성요소를 2장에서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초3 수준에 해당하는 처음 수학을 대하는 아이들이 보이는 전반적인 특징 및

아이가 수학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수학코치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3장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초4,초5에 관한 내용으로 엄마주도에서 서서히 아이주도로 바뀌는 시기에 어떻게

주도권을 넘겨줘야하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이 내용도 참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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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는 선행보다는 현행에 꼼꼼하고 탄탄하게 다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잘 하는것보다는 아직 공부해야할 기간이 많이 남았기때문에

정말 수포자만 되지 말고.. 꾸준히 해 나가는게 1차 목표인데요

간단한? 해답이 나와있네요

어릴때부터 본인이 해야할 수학공부를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하면 된다고 알려주네요

아는 방법이긴 한데 아이 스스로 이렇게 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쉽지 않겠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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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부터 초5까지 이 시기에 어떻게 도와주면 수학머리를 키울 수 있고

격차를 만들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초3에서 초5까지 초등수학을 마무리하고 초6에는 초6 전체복습과

중학교 수학 진도를 나가는것을 권하고 있어요

결국 선행이 답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평범한 아이 기준이라고하니.. 저희 아이와도 이 책을 참고하여 수포자가 되지않고

이 결정적인 시기에 꼭 수학격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책을 보고나니 어렴풋이 초등 시기의 수학 공부 로드맵이 그려지면서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해봐야겠다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지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제 계획을 실천으로 잘 옮기는 일만 남았는데 지금 바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하였습니다.*

중학생의 한자는 다르다

중학생의 한자는 다르다 - 공부 무기가 되는 단어 유추의 힘! ㅣ 중학생의 공부는 다르다
권승호 지음 / 블루무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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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문해력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며 그 시기의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신경을 안 쓸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문자를 읽기보다는 영상과 이미지에 더 익숙하다보니 듣고 사용하는 어휘가 한정될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어릴때부터 한자를 많이 알아야 한다고 듣긴 했지만 아이한테는 어떻게 접근해줘야할지 늘 고민이었어요

너무 학습적으로 접근하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시간이 지나고 나면 머릿속에 남아 있지도 않을것같고..

그래서 한자 학습 만화를 통해 조금 익숙하도록 도와주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자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권승호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책으로 한자를 알면 어휘력이 늘고 공부가 재밌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어휘력 학습법을 전파하고 계서서 책이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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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부터 살펴보니 요즘 중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꽤 수준이 높네요

기본적으로 이런 단어들은 알아야 수업시간에 잘 따라갈수 있을텐데.. 미리 접해보지 않는다면 쉽지 않겠죠.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사회, 국사에 관련된 한자 어휘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단어들을 살펴보니.. 역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들을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이나 교과서를 보다가 사대주의, 감가상각, 원주율, 창씨개명,설의법... 등등..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기본적인 한자를 모른다면 문맥상에서 바로 뜻을 파악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더더욱 한자어휘 공부가 필수라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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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사대주의라는 단어에 대해서 읽어보았어요

각 한자를 풀어서 알려주고 옆에서 친절하게 말해주듯이 알려주고 있어서 딱딱하게 느껴지는 단어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너무 어렵게 딱딱한 내용이면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되고 재미가 없으면

읽지 않을텐데 이 책은 생각했던것보다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함께 알면 좋은 내용, 한자 한 글자씩에 대해서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어떤 단어에 쓰이는지도

나와있어서 관련 어휘를 더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간단한 문제를 통해서 나왔던 단어들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의 단어로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공부의 기본은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아는것이고,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한 권의 책으로 사회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국사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면 학교 공부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 책상 옆에 두고 시간날때마다 펼쳐보고 한자 어휘에 좀 더 익숙해지도록 도와줘야겠어요.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류를 하였습니다.*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NEW!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백정은 지음 / 꿈결 / 2023년 6월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나니.. 더 더욱 공부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초등까지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중학생이 되어서는

서서히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특해 나가길 바라고 있었는데..

책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공부를 할때 환경은 부모가 만들어줄 수 있지만 공부를 하는것은 아이의 몫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하지만 거기에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도 읽어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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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야야 할 학교생활부터 공부법, 입시에 대한 알짜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까지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내용을 살펴보니.. 오랫동안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를 많이 하는건 아니죠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대로 된 공부법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실천하다보면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건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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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 개념 학습방법부터 개념학습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려주고, 국어 교과서로 읽기와

쓰기와 연습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수학도 선행보다는 심화학습이 더 먼저라고 알려주며 심화학습의 중요성도 알려주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행 학습을 하고 있어서 불안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살짝 안심이 되기도 했답니다.

 

과목뿐만 아니라 학년별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 나가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1학년때는 수행평가의 기본 역량 기르는 공부법을 2학년때, 3학년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수밖에 없는 내용들이라...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중학교때 스스로 하는 진짜 공부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고교 진학후에는 반전을

만들기 어렵우니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골든타임은 바로 중학교 시기라는 저자의

말대로 지금부터라도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책을 늘 책상위에도 두고 아이와 함께 자주 펼쳐봐야겠어요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