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공허하고 열등감이 심하면 저렇게 허풍을 떠나 생각했다.
행복은 ‘제로섬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티모시는 의기양양해졌다. 서명본 구매자의 행복이 50퍼센트 증가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행복이 단한 톨이라도 줄어드는 일은 없었다.
"내가 배우지 못했던 원인이 오직 가난이었다면, 그 억울함을 다른 나의 후배들이 가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고, 한약업에종사하면서 내가 돈을 번다면 그것은 세상의 병든 이들, 곧 누구보다도불행한 사람들에게서 거둔 이윤이겠기에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해쓰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