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타국에서 그녀는 암과 싸우고 있다. 오래도록 외롭고 쓸쓸했을지라도 어느 날엔 치열했고 어느 날엔 좋은 벗들과 싸구려 와인을 나눠마시며 괜찮은 생이다 다독였던 그녀의 삶과 시간을 응원한다. 제발 병마앞에 무릎 꿇지 않길... 세상 빛 보지 못한 그녀의 못다한 이야기를 오래오래 만나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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