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피부를 지닌 이들, 기분장애 환자, 두통 환자, 소규모 출판업자, 글 쓰는 여자들, 아픈 여자들의 수호성인 성 버지니아시여, 우리도 당신처럼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새로운 고난의 한해가 오고 또 올 것이고 죽을 때까지 뜨거운 벽돌 위에서 춤 추듯 살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당신처럼 말할 수 있게 하소서.그래도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