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포 투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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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진료 의뢰서를 받아 들고 대기실을 지나 문으로 향한다. 사라는 여전히 울고 있지만, 셰리를 차분하게 이끌고 나온다. 우울한 오후 햇볕이 내리쬐는 밖 으로 나온 순간, 셰리는 무중력의 느낌과 현기증에 압도된다. 고 층 건물을 오르는 킹콩의 손바닥 안에 갇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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