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인정받는 행복 대신 오히려 남의 시선에서 사라지는 행복도 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들고 벤치에 앉는 소박함이 파티에서 모두의 칭송을 받는 화려함 못지않게 큰 기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