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던 달달한 소설이에요!읽기만해도 여름이 느껴진다고 많이들 그러더군요.영화로 만나기 전에 원작으로 먼저 접해보고 싶어요.여름에 어울리는 달달하고 청량넘치는 소설일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