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왜 반짝일까?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풀과바람 지식나무 43
이영란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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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궁금증은 끝이 없어서.. 특히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7세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하고 조금 더 생각하는 걸 넓히기 위해 읽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자기가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고 새로운 질문에 사고력이 확장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퀴즈도 있고 새로운 단어들은 굳이 국어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권말에 나와 있어서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 아이들 중 우주 관련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할 질문들이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이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심있는 아이라면 7살 정도에서도 충분히 접하기 좋은 책 같아요. 


부모님들의 기본 지식을 키우기 위해서도 너무 좋은 책.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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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퍼즐 1-1 -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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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세 올라가는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낱말들이 많아서 아이가 힘들어 했지만 하나씩 새로운 낱말을 익히는 재미가 늘어나는 낱말퍼즐. 


예비초등정도 / 초1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그 이하 독서수준이 높고 언어수준이 높은 아이들이라면 확실히 매력적인 낱말퍼즐인듯. 


아직 사전을 접해보지 못한 아이라 뜻풀이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예문을 만들어 설명해주니 확실히 이해가 빠르다. 


낱말퍼즐 책을 보면서 느낀건 아이에게 사전을 사 주어야 겠다는 생각. 


초반에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많아 아이가 침울해 했지만 .. 생각보다 아이가 아는 낱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는 낱말은 금방 대답하니 아이 기분도 UP . 


하루에 많이 하지 않고 조금씩 10분정도만 딱 재미있을 정도로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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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펭귄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김웅서 감수 / 지성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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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펭수 .. 어려서부터 쉽게 접했던 '펭귄' 그 펭귄의 종류가 많다는 걸 엄마도 처음 알게 된 딩동 ~ 펭귄 도감. 


귀여운 피규어로 1차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펭귄이 많은 사진을 보면서 2차로 관심을 가지고.. 


첫째아이가 110센티 정도인데 황제펭귄이랑 키가 비슷하다고 하니 펭귄의 실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고.. 아쿠아리움에서 본 펭귄이 그냥 펭귄이 아니고 다 종이 있다는 걸 딩동 펭귄 도감으로 알게 되었어요. 


각 펭귄의 특징에 대한 사진이 선명하고, 특징 설명도 간단하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제일 앞에 부모가이드 처럼 아이들이 주로 질문할 것 같은 내용들의 답을 쏙쏙 알려주어서 미리 읽고 아이의 질문에 대처하는 능력도 +1 


동화로 흘러가는 게 아니지만 사진과 펭귄들의 모습으로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알찬 시간을 보냈던 딩동 펭귄 도감인 것 같아요 :) 


딩동 시리즈 참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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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여행 -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별별 지식 그림책 1
박기연 지음 / 트리앤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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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진 아이에게 안경에 대해 알아보다가 보게 된 안경 여행. 


'안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동그란 안경이 제일 먼저, 네모난 안경까지는 알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안경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 아이여서 다양한 안경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안경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옛날에는 어떤 안경을 썼는지도 책에서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 


옛날에는 안경의 다리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와 나나 당황^^;; 그래서 가면처럼 안경을 쓰거나 줄로 귀에 걸거나, 부채 속에 안경렌즈가 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옛날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아이와 할 수 있었고, 미래에는 어떤 안경이 나올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안경 =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보게 도와주는 도구 에서 벗어나 투시하는 안경, 미래를 보여주는 안경~ 잠이 오는 안경 등 다양한 안경에 대한 미래 생각에서 아이와 내가 생각하는 미래 안경은 무엇이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요즘 우주에 빠져 있는 아이는 우주선과 토성을 그린 안경을 그렸는데 이 안경을 쓰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토성 안경이기 때문에 토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 ㅎㅎ 


아이의 상상력이란... 다른 행성은 못보냐니까 그럼 다른 안경을 써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약간 허블 망원경 같은걸 안경에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아이가 커가는 미래에는 그런 안경이 나오길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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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붙였다 떼었다 바다 동물 스티커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나미 그림 / 키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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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바다동물에서 그치지 않고 53가지의 다양한 바다동물이 담겨있는 스티커가방. 


재사용 가능해서 어린 아이들이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쿠션감이 있어서 쉽게 떼고 붙이기 좋아서 외출할 때 필수품이 되어버린 폭신폭신 바다 동물 스티커. 


손잡이가 있어서 외출할 때 아이가 스스로 들고다닐 수 있고, 배경판에 붙이면서 이야기를 꾸밀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 


스티커도 다양한 사이즈라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4살 아이도 좋아하지만 7살이 된 아이는 새로운 바다동물을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활용이 가능해서 외출할 때, 여행갈 때 요즘은 필수품이 되어버린 쿠션 스티커 인 것 같다. 


다른 시리즈도 준비해야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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