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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마이크 루피카 지음,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히트는 마이클 아로요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아이는 쿠바에서 살다가 아빠와 형과 함께


미국으로 왔다. 하지만 아빠는 곧 교통사고로 돌아가신다.


청소년 보호소로 가고싶지않아 마이클은 형과 함께 살았다. 


어느 날, 코치가 출생 증명서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경기에 뛸수 없다고 하였다.


우역곡절 끝에 경기에 나간 마이클은 성공을 한다.


 


솔직히 이 책은 야구에 관한것이라 별로 재미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클이 겪는 일을 읽으면서 흥미를 가졌다.


나는 이책이 단편으로 나온다면 책읽기를 싫어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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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마 1 - 이스트랜드의 위기
이우혁 지음 / 비룡소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고타마는 처음에는 좀 지루하지만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다.

나는 처음에는 싸움이야기나 전쟁이야긴줄 알고 별로 기대가 없었다.

제목도 '이스트랜드의 위기' 여서 재미없을 것 같앗다.

또 표지도 너무 칙칙해서 무서울 것 갔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모두 물리치고 이걸 다 읽었을 때는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듀란 왕자는 소심하고 겁많은 꼬마 왕자였다.

하지만 어느 날 크롬 웰 이라는 자가 배신을 하여 많은 나라가 피해를 입었다.

듀란왕자의 나라의 울프블러드왕국이 동맹을 맺던 나이엔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울프블러드 왕국의 늑대기병단이 나섰다.

이때 듀란의 형인 울프블러드왕국의 영웅인 울란왕자,왕, 왕비 등

대부분의 왕실사람들이 갔다.

연락이 두절된후 쿠르베 장군이 나타나 모두 잡혔다고 한다.

어릿광대가 왕의 전언을 전한후 골렘군단이 쳐들어온다.

피하던 듀란왕자는 몰래 지하실에 숨게되는데

이때 고타마를 만나게 된다.

고타마는 엄청난힘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에 골렘군단을 물리쳤다.

(뒷 이야기는 책을 사서 보시길....)

1권에서는 고타마의 정확한 존재가 발견 되지않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것이있다.

210쪽의 11번째 줄의 빌리려면 같은데, 빌려면으로 되있어요.

이책 은 정말 정말 흥미진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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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1 - 스무 개의 얼굴을 가진 괴인 오랑우탄 클럽 21
에도가와 란포 지음, 권남희 옮김, 이강훈 그림 / 비룡소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탐정 이야기를 별로좋아하지 않았다.

학교에서도 csi만 보았다. 겁이많아서 무서웠다.

하지만 리뷰를 써야해서 억지로 읽기시작했다.그렇지만 점점 에도가와 란포에 빠져버렸다.

수업시간에도 너무 보고싶어서 읽은 적도있다.

또한 이책의 제목이 글쓴이의 이름이라는 갓을 알고 놀랐다.

하지만 이런책도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책은 아케치라는 탐정와 20개가 넘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불려진 20면상의 머리싸움이다.

또한 아케치의 조수인 어린 고바야시군의 활약도 들어있다.

20면상은 못됬지만 참 머리가 좋다. 꼭 마술사 같다.

그리고 그 분장도 엄청 뛰어났다. 정말 똑같이해서 그건 정말 신기했다.

거기에 못지않은 아케치 형사의 머리 또한 너무 대단했다.

모든 것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그 머리가 너무 부럽고 대단했다.

20면상의 진짜 얼굴을 보고 싶다.

20면상은 간이 엄청큰것같다. 국보급 보물을 훔치려 하는 그 용기가 대단하다.

나도 아케치 탐정처럼 멋진 탐정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고바야시군 같은 똑똑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흥미진진하지만 가끔가다 지루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걸 덮어주는 20면상의 분장을 보고 감탄했다.

이책은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 하다. 처음부분만 참고보면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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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네이트 4 - 이건 자존심 문제야! 빅 네이트 4
링컨 퍼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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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만화를 좋아하는 네이트의 이야기이다.

네이트가 다니는 제38공립학교에게는 원수이자 라이벌인 학교가있다.

바로 제퍼슨 중학교이다.

제38공립학교는 항상 제퍼슨 중학교에게 진다.

어느날 학교에 문제가 생겨 제퍼슨 중학교에있는 이동식 교실에서 수업하게된다.

처음 보는 제퍼슨 중학교의 내부를 보고 네이트와 친구들은 당황하게된다.

박물관같이 멋진 내부를 보고 네이트는 더 기에눌리게 된다.

항상지던 네이트가 얼음조각상 만들기 내기를 한다.

제퍼슨 중학교는 자신들이 직접 만들지않고 동상위에 눈을 덥는 행위를 저질러 제38공립학교가 이기게된다.

이책은 글만이 아닌 만화와 섞여있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글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이 책을 읽고 정정당당히 승부를 하면 승리의 여신이 다른 다는 교훈을 얻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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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뿔, 두꺼비 뿔 난 책읽기가 좋아
김진경 지음, 홍미현 그림 / 비룡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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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겁이 많은 종민이의 이야기이다. 아토피가 심한 종민이가 부모님의 사정으로 삼촌과 함께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어느 날 삼촌과 고기잡이를 하러 갔는데 삼촌이 두꺼비 뿔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등불마을과 혼자 자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생기면 용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삼촌이 집을 비워 혼자자게되었다. 모든것이 괴물처럼 보이게 된다. 물리친 후 잠을 잤는데 다음날 여자 쌍둥이들이 도깨비가 나온다는 등불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 뒤를 따라가 보았더니 삼촌이 있었다. 일고보니 삼촌이 말했던 도깨비는 산속에사는 삼촌의 친구였다.

물에 꽃을 떨어뜨리면 보인다는 도깨비 뿔. 거짓말 같지만 믿고싶은 이야기이다. 용기가없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또한 종민이의 아토피가 싹 낳게해준 시골공기가 좋다.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멋진이야기. 또이런 이야기를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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