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일공일삼 80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비룡소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사춘기 소녀 지아의 몽골봉사활동!!!!


 

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 맹꽁이 원정대가 몽골로가서 생기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책에는 재미있는 이름이 많이나왔다. 평범한 이름도 많았지만 이상한 이름도 있었다. 나는 미나와 지아가 싸우는 내용이 흥미로웠다.나는 지아의 아빠가 갑자기 나타난것은 너무했다고 너무했다고 생각했다. 아무말없이 나타나서 보고싶다고 하는것은 너무한것같았다. 또 내가 지아라면 미나가 이것저것 시킬때 하기싫다고 말할것이다.  하지만 지아가 쿨해서 다행이다.


 

나는 그림도 마음에들었다. 어린아이들이 그린것같은 귀여운 그림잡지에서 오린듯한 그림. 재미있었다. 특히 쌍무지개를 그린것은 마음에 들었다. 그런게 진짜있을까??


 

나는 마지막에 이것이 실화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나도 지아처럼 몽골에가서 말도 타보고 나무도심고 해보고싶다.나는 이책을 읽고 몽골이 어떤곳인지, 맹꽁이서당이란게 있다는 것을알았다.


 

이책은 다 좋지만 끝내용이없어서 좀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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