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책 속에는 성경에서 조심하라 이르는 동물들 소개도 해줬는데,의외의 부분이 있었는데
매에 관한 이야기였다.
매는 성경에서 부정한 동물로 여겼다가도, 하느님의 능력과 심판을 상징하는 비유로도 나오는 데
부정한 동물을 무조건 부정하다고 여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동식물들을 접할 때 왜 이렇게 비유를 하셨을까 라는 들었던 의문이 편하게 해소되는 거 같았다.
중간중간 더 해진 삽화로 더 재미있게 읽었던 성경 속 동물과 식물은 세상 뭐 하나 하느님의 뜻이 미치지 않은 것은 없었다 라는 것을 다시 느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