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작은 길 - 소화 데레사 성녀와 걷는 신앙 여정
성녀 소화 데레사 지음, 이인섭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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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예수님의 작은 꽃이라고 지칭한 데레사 성녀. 그래서 소화 데레사라고도 불린다.

짧은 토막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였지만 하느님을 향한 성녀의 사랑은 정말 그 끝을 알 수가 없었다.

성녀님께서는 이토록 자신을 낮추면서까지 주님의 사랑을 받기를 간구했는데

나는 주님께서 나를 알아봐주시기를 위해 과연 나를 낮추면서 간구했나 고민하게되었다.

이른 나이에 수도회에 입회하고 결핵으로 인하여 24살의 나이로 일찍이 선종하였지만

그분이 남긴 영적 저서들은 수많은 신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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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단순한 하루 속에서도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간다면

걷는 길이 작은 길이어도 하느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 같았다.

당장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낙담하지 말고 항상 끊임없는 자세로 하느님께 나아간다면

반드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나 끊임없는 마음으로.


결코 낙담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작은 일들을 통해 그분께 기쁨을 드리는 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그분께서는 분명 큰일에서도 당신을 도우실 겁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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