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어요.제목이 숲속 가든이니 다른 단편이 아니라이것부터 아이들과 함께 읽어 내려가는데...초반부는 읽는데 개인적으로는아이들이 몰입감있게 읽기가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뭔가 스토리 전개상 어떤 설명을 자세히 해주려고 한 듯한데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은되긴 했지만 뭔가 좀 스킵해도 될 부분들도있는듯 했어요.그리고 글말투가 과거 이야기를 손자에게해주는데 "~다"로 끝나는 부분들이 다소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아이들은 앞 부분은 딴 짓도하며설렁설렁 듣는 듯 하더니,...사건이 발생된 그 장면부터는잘 몰입하더라고요.그림이 많지 않지만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서글만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집중도를 높여주는 순간순간이 될것 같아요~😂제목에서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흐름과 전개였어요....😂😂😂내가 이야기 속 저 할아버지였다면어땠을까...? 나도 이야기의 끝을저렇게 맺게 되었을까...?나도 저런 반응을 보이게 되었을까...?5학년 아이에게 <숲속 가든>을 읽어준 후어땠냐고 물으니...자긴 앞으로 치킨을 먹지 않겠다고...하네요.,.귀여운 병아리 얘길하며...😂😂😂(과연 지켜질런지...ㅋㅋ)돼지는...? 했더니돼지는 먹겠다며...ㅎㅎ작가는 <숲속 가든>을 통해 무엇을말하고 싶었을까요?이야기는 끝이 났지만...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