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책은 지역 북카페에 갔을 때 아이와 우연히 발견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요.그 작가의 책이 올해 나와서 얼른 신청해서 받아보았어요.누에콩들 표정들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나카야 미와 작가님은 이렇게 <누에콩 시리즈>를 많이 쓰셨는데요. 이번에는 풀놀이예요~~🌿🌱🍀아이는 받자마자 혼자 조용히 앉아서 탐독을 하더군요^^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숲속놀이, 자연놀이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즐겁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식물들을 찾아보게되는 재미도 있네요~저희는 아이들과 등산을 종종 하곤 하는데...그 동안 자연 속에서 잠시 꽃이나 곤충들을 관찰하기만 했지 뭔가 만들어 보기는 잘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억새 이파리 표창은 남자아이인 저희 애들이 특히 좋아하겠는 걸요~저는 처음에 분꽃놀이를 보며 나팔꽃인가 하고 생각했는데...다르더라구요~^^;;이 그림책을 보면서 옛날엔 지금처럼 플라스틱 장난감들이 없었어도 이렇게 자연의 모든 것이 재밌는 놀이가 될 수 있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자연을 잘 관찰해보고 그 특징을 파악해서 창조적인 놀이로 잘 연결해 갈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이전 시기가 조금 부럽기도 하네요.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가 그림책에 등장해요.물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자연스럽게요~^^분꽃이 6월에서 10월경에 꽃이 핀다는데...꼭 발견해서 분꽃놀이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관상용이라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긴 하네요ㅎ이 책 덕분에 누에콩도 검색해보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