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바람> 출판사 책은 세로 길이가 길어서 그림을 좀 더 그림답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토끼가 장난감 오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인데....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답니다.^^ 앞 속지에서 등장동물들 보여주며 저자가 그들과 관련된 질문을 던져놓았지요~~각 페이지마다 그 동물들을 찾아보라는 미션을 주는듯 합니다.그러나 실제 그림책으로 들어가보면 그런 미션이 없이도 토끼아이들을 찾고 오리를 찾고 다른 동물들을 찾게된답니다.그림에서 펼쳐지는 여러 자연들에 매료되어 귀퉁이에 있는 스토리 글 읽는 것을 잊을 때도 있답니다. ^^거치는 장소들마다 토끼들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작가분이 건축과 디자인 일을 하셨던 분이라 그러신지 어반스케치풍의 그림을 그려놓은 듯 했어요~^^아이들과 다양한 풍경감상하며 숨은그림찾기하듯 장난감 오리와 다른 동물들 살펴보며보기에 딱 재미난 그림책입니다.아이들과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볼수도 있어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