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 물욕 먼슬리 에세이 1
신예희 지음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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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구매하면 돈지랄인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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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크리스틴 르위키 지음, 조민영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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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4주차. 인생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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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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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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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기는 부동산 경매 수업
신종승(신과장)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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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가 될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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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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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읽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중 가장 최고였는데, ‘김봉곤’이 나를 괴롭게 했어.

김봉곤의 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그를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 이유에 대해 꾸준히 고찰했다. ‘퀴어‘ 소재 때문일까, 남성 작가의 입지 때문인가. 정녕 남성 작가의 입지 때문이라면 비열하기 짝이 없는 전략일 테고 ‘퀴어‘ 소재 때문이라면 장희원의 <우리의 환대> 같은 작품을 더 밀어주는 쪽이 낫다고 본다.

작가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허구인지 사실인지 오묘한 줄타기를 하듯 쓰는 작법이 학문적으로 있다고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것도 한 두번이어야지 계속 이렇게 쓰실 거면 그냥 수필집을 내시는 게 어떨까요.

김봉곤은 퀴어 소재를 문학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 한 번 해주세요. 정중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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