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프렌치토스트 39
아키코 사카타.홍혜진 지음, 박정아 옮김 / 나는북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프랑스에서는 매끼마다 빵이 올라온다고해요

그러다보니 남은 빵들은 딱딱해지고 그 빵들을 맛있게 처리하기위해

팽페르듀를 만드는거랍니다.

프랑스어로 못쓰게된빵..

 

프렌치토스트는 팽페르듀의 영어식표현이라고하네요

 

달걀물뭍혀 부드럽게 프렌치토스트로~

 

 

다양한 프렌치토스트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활용하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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