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의 상자 - 상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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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는 개인적으론 망량>우부메>>>무당거미>>>>>>>>>광골,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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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장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3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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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단편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의 뼈대가 없달까? 공포의 분위기를 억지로 쥐어짜내는 묘사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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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마치 르부아
마도이 반 지음, 김예진 옮김, 쿠마오리 준 그림 / 파우스트박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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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어떻게 8위,10위에 들었는지 이해불가. 초반에 남녀둘이 개소리하는데 못봐주겠다;;
그리고 보통 라노벨과는 다르다고 하는 평은 믿지 말아야겠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문장에서 오는 느낌이 전혀 다름. 은영전이나 공의 경계 제외, 오버로드가 내 인생에 마지막 라노벨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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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 소실형 레드 문 클럽 Red Moon Club
가지오 신지 지음, 안소현 옮김 / 살림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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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상을 다수 수상한것치고는 이책의 스토리는 좀 어중간하지 않나 싶다. 처음에는 괜찮앗는데...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더니... 결국에는 그것까지 나오다니;; 소재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것을 끌고갈 다른것들이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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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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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라는말은 뒤로하더라도 출판사가 시리즈를 다못내고 끝냇거나 중단한것도아닌데 시리즈중 하나를 다른출판사에서 내다니 솔직히 이런경우는 전 본적이없네요 찾아보면 잇을지도 모르지만 이책을 낸 관계자들도 당연히 뭘말하는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각 출판사의 입장이 다르니 독자는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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