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이야기 7
모리 카오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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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표현이지만 폭유와 빈유의 만남. 언제나 읽으면서 감탄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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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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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중국,홍콩추리소설이지만 문체나 내용이 매우 훌륭하다. 추리소설의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있던참에 만난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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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한국어판) - 1934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미야자와 겐지 지음, 김동근 옮김 / 소와다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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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글이 세로! 참신하긴하지만 가독성에 지장이 없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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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당 - 괴담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3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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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읽어줄수가 없다. 작자미상에서 작별을 했어야만 됐다. 현대 호러공포소설을 비판하는 부분이 바로 사관장의 이야기라는걸 작가는 알까? 온갖 형용사와 많이 사용한 "소름"으로 억지로 짜내는 공포...작자미상에서 보여주던 공포는 어디갓나. 홀리쉿.....정말 작가와 작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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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 - 불사자의 왕, Novel Engine
마루야마 쿠가네 지음, 김완 옮김, so-bin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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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중,고등학생 정도가 좋아할수준 "많이 밝힘"에서 덮음. 표지에 낚였다. 좀 진지할줄알앗는데 애니로나 봐야지. 사요나라 마지막 라노벨이여 이제 라노벨을 사는일은 없을것이다. 요시키랑 기노코를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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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솔직히 서큐버스니까 당연한거 아님?

이지드 2016-02-1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큐버스라는 언급이 없는데요 ㅎㅎ 뒤쪽 캐릭터 소개나 많이 밝힘이 나오기전 알베도의 묘사나 설명에서도 서큐버스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뒤쪽에 나올지는 모르겟지만 만약 그렇다면 당연한건 맞겟지요. 허나 그렇다 한들 제 생각에는 변함없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