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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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개막장... 문체가 좋고 뭐건 이딴 스토리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무당벌레같은소리하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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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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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전을 합쳐서 만든 작품. 그래서인지 너무 뻔한 미스터리가 만들어져서 아쉽다. 업그레이드가 좀 가미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책이 88년에 나왔다는걸 감안하면 그당시에는 이게 업그레이드버전이였을수도 있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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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자 밀리언셀러 클럽 137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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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야회를 생각하고 집어든다면 말리고 싶다 심각하게 지루함.. 남자주인공에게 진실은 무엇인가? 그냥 밑도끝도없이 밀어붙이며 신경쓰여....라며 다 거짓말이라는데 참;; 진행이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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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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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편이 너무 황당해서 당황했지만 이책에 컨셉은 러브로가다가 마지막에 지뢰가 숨겨져있는 작품. 단 그 지뢰가 뒷통수를 가격할일은 없을것같고 위력이 너무 약해서 `뭐야이게?`로 반응한다는점....무엇보다 글자체는 훌륭하지만 내용은 삼류소설이라는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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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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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의 친구사랑. 가나코로 바뀌고 400페이지까지는 수동적인 가나코 때문에 몰입이 떨어지지만 그이후부터 끝까지 가나코는 변신한다. 끝까지 폭주하는! 오랜만에 클라이막스에서 페이지가 확확넘어가며 머리속에서 영상이 재생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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